
디즈니+가 현정완 PD의 신규 추격 서바이벌 ‘술래게임’을 2026년 9월 공개한다.
피지컬 게임의 스펙터클, 심리 게임의 서스펜스, 두뇌 게임의 카타르시스를 한데 응축시킨 ‘술래게임’은 최근 ‘운명전쟁49’로 인기를 얻은 디즈니+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 ‘술래게임’은 서바이벌 예능계의 대표 연출자로 인정받는 현정완 PD가 야심 차게 내놓는 새 프로젝트다. ‘피의 게임’ 시리즈로 기존 서바이벌의 문법을 뛰어넘었다는 호평을 얻은 현정완 PD는 익숙한 추격전 속에 누군가는 몸을, 누군가는 머리를 쓰는 모습을 박진감 넘치게 담아내며 ‘날 것의 서바이벌’이라는 새로운 결의 생존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프리 티저 포스터 역시 정체를 알 수 없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추격전과, 추격전을 조종하고 교란하는 ‘술래’의 존재를 암시해 세계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출연진 라인업 역시 화려하다. 전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은 압도적 피지컬과 스포츠 IQ를 드러내고, ‘피의 게임3’에서 활약한 빠니보틀이 서바이벌 베테랑의 면모를 예고한다.
이어 UDT 출신 육준서는 강철 같은 활약을 펼치며, LATENCY의 지지원은 반전의 생존 능력을, 비치발리볼 선수 신지은은 민첩함을 앞세운다. 배우 윤상현과 배우 이종혁의 차남인 크리에이터 이준수까지 가세해 무한한 잠재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바이벌 예능계의 GOAT’ 현정완 PD가 설계한 새로운 생존 게임 디즈니+ ‘술래게임’ 공개일은 2026년 9월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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