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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쇼핑몰2’ 최종회 하이라이트

서정민 기자
2026-08-06 08: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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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쇼핑몰2’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5·6회를 공개하며 반전 전개와 강렬한 액션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동욱과 김혜준이 직접 꼽은 명장면도 공개되며 최종회를 향한 기대를 높였다.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쇼핑몰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글로벌 조직 바빌론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시리즈다.

6회에서는 이동욱과 김혜준이 시즌2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으로 꼽은 오토바이 신이 공개됐다. 태국으로 떠나기 전 진만이 지안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장면으로, 감정 표현에 서툰 진만의 진심과 시리즈의 상징적인 대사인 “잘 들어, 정지안”이 다시 등장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

극 전개를 뒤흔든 반전도 이어졌다. 진만의 오랜 동료이자 지안의 무에타이 스승인 파신(김민)이 배신하며 머더헬프가 위기에 빠졌다. 가족 같은 존재였던 파신의 선택은 예측을 뒤엎으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진실을 모른 채 태국으로 향한 진만은 바빌론에 붙잡혀 공중에 거꾸로 매달리는 위기를 맞는다. 하지만 맨몸으로 탈출에 성공하며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펼친다. 특히 해당 장면은 이동욱이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어둠을 활용한 전술과 총격 액션이 이어지며 몰입감을 높였고, 속도감 있는 전개와 반전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총 8부작으로, 최종회인 7·8회는 오는 12일 공개된다. 현재 6회까지 디즈니+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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