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오디세이’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배우 맷 데이먼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를 마쳤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5일 공식 SNS를 통해 놀란 감독, 맷 데이먼과 유재석이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이들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유재석은 특유의 밝은 표정으로 손가락 브이 포즈를 취해 분위기를 더했다.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의 이번 방송 출연은 신작 ‘오디세이’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은 가운데 성사됐다. 두 사람을 비롯해 엠마 토마스 프로듀서, 샤를리즈 테론 등 영화 주요 관계자들은 최근 방한 일정을 소화했다.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이 끝난 뒤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 위해 10년 동안 여정을 이어가는 왕 오디세우스의 이야기를 그린다. 놀란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맷 데이먼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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