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배우 지승현의 첫 녹음 도전기가 공개된다.
영탁이 직접 프로듀싱에 나선 가운데, 예상치 못한 상황에 녹음을 멈추는 모습까지 펼쳐져 궁금증을 높인다.

이날 지승현은 한여름 폭염에도 쓰리피스 슈트를 차려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유의 카리스마를 뽐냈지만, 무더위 속 남다른 패션에 현장에서는 웃음이 이어졌다고.
‘쓰리피스 슈트’ 지승현이 향한 곳은 녹음실이었다. 지난 방송에서 지승현은 절친한 후배 영탁에게 자신이 쓴 ‘고된떡볶이’ 가사를 들려줬다. 이에 영탁이 즉석에서 멜로디를 붙이며 "이러다 진짜 신곡 내는 거 아니야?"라는 주변의 관심을 모았다. 실제로 ‘고된떡볶이’의 정식 녹음이 성사된 것. 본업이 배우인 지승현은 첫 녹음을 앞두고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프로듀서 영탁의 손길로 새롭게 탄생한 ‘고된떡볶이’는 흥 넘치는 멜로디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하지만 지승현의 노래가 시작되자 영탁의 표정이 급변했다. 급기야 영탁이 녹음 중단을 선언하기도. 이에 영탁의 절친인 붐 지배인은 “내가 잘 아는데 지금 엄청 심각한 표정이다”라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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