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2026 헬로루키’가 치열했던 6월 경연을 마무리하고 ‘6월의 헬로루키’ 2팀을 선정했다. ‘Mombrimz’와 ‘PEEPPEEEP’은 각기 다른 음악 색깔로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으며 다음 무대를 향한 기대를 높였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EBS ‘2026 헬로루키’ 10회에서는 ‘루키가 울지도 않고 잘하네요’를 부제로 10팀의 경연을 마무리하고 ‘6월의 헬로루키’ 최종 선정 결과가 공개됐다.
‘2026 헬로루키’에서 ‘Gold and Rubber Band’ 무대를 선보인 이들은 "우리의 음악이 쌍란처럼 누군가에게 기분 좋은 발견이 되길 바란다"며 재치 있는 포부도 전했다.
두 번째 ‘6월의 헬로루키’는 거라지 펑크와 시티팝을 결합한 음악을 들려준 ‘PEEPPEEEP’이 차지했다. 이들은 "초등학교 때 줄넘기 상 이후 처음 받아보는 상"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MC 카더가든은 ‘PEEPPEEEP’의 무대에 대해 "나도 저런 노래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극찬했다. 무대 경험이 세 번뿐인 이들은 ‘Sebastian’을 열창하며 관객들의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PEEPPEEEP’은 "음악을 좋아하게 된 이유를 다시 깨달은 무대였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는 루키가 되겠다. 다음 경연에서는 더 좋은 신곡으로 찾아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BS ‘2026 헬로루키’는 매주 금요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EB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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