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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예능 브랜드 1위

서정민 기자
2026-08-01 08: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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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2026년 8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김종국과 이선민이 뒤를 이었으며, 예능방송인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달보다 14.9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7월 1일부터 8월 1일까지 예능방송인 63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6943만3395개를 분석한 결과, 유재석이 브랜드평판지수 526만337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보다 1.21% 상승한 수치다.

2위는 김종국으로 브랜드평판지수 297만2003점을 기록했다. 전달 대비 52.84% 상승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3위는 이선민으로 브랜드평판지수 274만1606점을 기록했다.

이어 하하가 268만9721점으로 4위, 김준호가 262만7666점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8월 브랜드평판 30위에는 유재석, 김종국, 이선민, 하하, 김준호, 허경환, 전현무, 김동현, 강호동, 주우재, 서장훈, 안정환, 김영희, 김종민, 신동엽, 김신영, 박명수, 이영자, 장도연, 김구라, 탁재훈, 김숙, 윤종신, 이수근, 이경규, 김영철, 김희철, 곽범, 지석진, 정형돈 순으로 집계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이번 조사에서 소비자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달보다 14.94% 증가했으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 소비 3.45%, 브랜드 이슈 26.23%, 브랜드 소통 9.53%, 브랜드 확산 20.03%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유재석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 '탁월하다', '철저하다', '겸손하다'가 높게 나타났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놀면 뭐하니', '해피투게더', '런닝맨'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며 "긍정 비율은 92.08%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유재석을 비롯해 김종국, 이선민, 하하, 김준호 등 예능방송인 6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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