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에서 남궁민과 이상희가 병실에서 마주하는 긴장감 넘치는 대치가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염화칼륨으로 납치범 김경애(이상희 분)를 살해하려던 하정수(전광진 분)를 막아내며 또 한 번 김경애의 목숨을 구했다. 이후 하정수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는 충격적인 엔딩이 그려지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오늘(1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수술을 마치고 의식을 되찾은 김경애를 찾아간 강태주가 날카로운 심문을 이어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강태주는 가벼운 인사로 대화를 시작한 뒤 집요한 질문을 쏟아내고, 김경애는 이전과 달리 불안한 눈빛으로 시선을 피한다. 특히 강태주의 한마디에 김경애가 예상치 못한 듯 충격을 받는 모습이 예고되면서, 두 사람의 치열한 심리전과 진실 공방에 관심이 쏠린다.
남궁민과 이상희는 이번 ‘폭풍전야 병실 대치’ 장면에서 몰입도 높은 연기 호흡을 선보인다.
한편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오늘(1일) 밤 9시 20분에 9회가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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