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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에만 10억” 흑백요리사 권성준, 35억 건물 내부 공개

이반지 기자
2026-07-31 14: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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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에만 10억” ‘흑백요리사’ 권성준, 35억 건물 내부 공개 (사진: 유튜브)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최근 매입한 신당동 건물의 리모델링 계획을 공개했다. 인테리어에만 약 1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침착맨’ 영상에는 권성준이 출연해 직접 매입한 서울 중구 신당동 건물을 소개했다. 그는 “2021년 말 준공된 건물이라 아직 신축이라고 볼 수 있다”며 내부 공사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권성준은 “현재 레스토랑으로 사용할 2층 공사는 마무리됐고, 1층은 카페로 꾸밀 예정”이라며 “전체 인테리어 비용이 10억원 가까이 들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5층에서는 초대 손님을 모시거나 요리 콘텐츠도 촬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언더커버 건물주로 돌아온 맛피자 (with 김풍)



신당동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용산을 알아봤지만 가격이 너무 높고 오래된 건물이 많았다”며 “신축 건물을 찾다 보니 중구가 적합했다. 앞으로 재개발도 예정돼 있고 접근성도 좋다”고 설명했다. 

또 “파인다이닝 특성상 구매력이 높은 고객층과 가까운 입지를 고려했다”고 전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권성준의 첫 차량도 공개됐다. 최근 출고한 외제차를 소개한 그는 “운전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두 번 긁었다”며 “붓펜을 사서 직접 수리해 보려고 한다”고 웃었다.

앞서 권성준은 덱스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건물을 약 35억원에 매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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