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또셰프 이찬원이 ‘편스토랑’에 컴백한다.
2019년 첫 방송을 시작한 ‘편스토랑’은 스타들이 직접 요리에 도전하고 일상을 공개하는 관찰형 요리 예능이다. 먹방과 쿡방은 물론 출연진의 다양한 매력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성과도 눈에 띈다. KBS 2TV는 2026년 분기 TV 비드라마 화제성 방송국별 점유율 12.84%로 1위를 기록했고, ‘편스토랑’은 전 채널 프로그램 100개 가운데 화제성 종합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난 4월 이후 두 차례 방송 시간이 변경되는 상황에서도 이 같은 성과를 거둬 의미를 더했다.

‘편스토랑’의 화제성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지표는 ‘영상 조회수’이다. 2026년 1월부터 2026년 7월 27일까지 KBS 공식 유튜브 채널들을 통해 공개된 ‘편스토랑’ 클립들의 총 조회수가 164,660,505회(1억 6천4백만 뷰)를 돌파한 것. 이는 ‘편스토랑’을 향한 시청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이 없다면 결코 불가능한 수치이다.
화제성과 함께 ‘편스토랑’의 선한 영향력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편스토랑’은 2019년 첫 방송을 시작한 후 7년째 우승 상품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결식아동 등에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왔다. 앞서 ‘편스토랑’의 2026년 7월까지 총 기부액이 무려 8억을 돌파하며 많은 예능 프로그램의 귀감이 되기도.
여기에 시청자들이 기다려온 ‘찬또셰프’ 이찬원의 복귀 소식이 열기를 더한다. 오는 30일 방송에서는 이찬원의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으로, 그의 복귀가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다시 한번 끌어올릴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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