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이가 ‘내일도 출근!’을 통해 신예다운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눈도장을 찍었다.
극 중 신나리는 사람을 먼저 배려하는 다정함과 어떤 순간에도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는 밝은 성격의 인물이다. 이재이는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캐릭터의 순수함과 진심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특히 팀원들을 향한 배려와 업무를 대하는 열정, 누구와도 편하게 어우러지는 친화력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신나리만의 색을 완성했다. 밝은 모습으로 웃음을 전하는 장면부터 상대의 고민을 헤아리는 따뜻한 순간까지 폭넓은 감정선을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상대 배우들과의 안정적인 호흡도 돋보였다. 이재이는 인물 간 관계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이끌며 극의 흐름을 부드럽게 만들었고, 회를 거듭할수록 깊어진 연기로 신예 배우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종영을 맞아 이재이는 소속사를 통해 “나리라는 캐릭터를 만나 정말 행복했습니다. 좋은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선배님들을 만나 많은 것들을 배웠고, 인생에 잊지 못할 행복한 순간의 조각들을 많이 모으게 되었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내일도 출근!’을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과 현실감 있는 연기력을 보여준 이재이가 앞으로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성장해 나갈지 기대가 모인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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