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에서는 400년 전 일본을 사로잡은 원조 한류 스타 조선통신사의 사생팬 일화가 공개됐다. 이홍기가 이에 공감하며 자신의 사생팬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당시 조선통신사를 보기 위해 배가 전복되거나 숙소 인근 물가가 치솟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기록이 소개됐다.

특히 ‘신이 내린 붓’ 화가 김명국은 붓을 씻은 물까지 가져가려 할 만큼 인기를 누렸고 숙소까지 찾아오는 극성팬이 존재했다. 이에 FT아일랜드 이홍기는 “과거 집 지하부터 문 앞까지 팬들이 점령했었다. ‘제발 집 가라, 데이트 좀 하자’ 외치고 도망쳤다”며 사생팬으로 곤란했던 경험담을 방출해 공감을 자아냈다.
조선통신사의 대를 잇는 한류 선배로서의 자부심과 역사적 비하인드를 다룬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 방송시간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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