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새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가 등산과 버라이어티를 결합한 신선한 콘셉트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카더가든과 데이식스 도운, 배우 이채민,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이 의기투합해 예측불허 설산 도전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네 사람은 하산을 목표로 등산하는 ‘하산악회’를 결성해 설산을 함께 오른다.
공개된 스틸에는 이른 새벽부터 두꺼운 방한복으로 무장한 채 눈 덮인 산을 오르는 모습이 담겼다. 서로를 챙기며 험난한 산길을 헤쳐 나가는 것은 물론, 등반을 마친 뒤 ‘하산의 맛’을 만끽하는 장면도 예고돼 이들이 만들어갈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모인다.
산악회의 맏형 카더가든은 “멤버들이 굉장히 순하고 솔직하다. 생각보다 나름의 교집합이 있어 고민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고 전했다. 멤버들과의 케미스트리를 ‘완벽’이라고 표현한 도운은 “서로 배려하고 챙겨주며 진심으로 걱정해 줬던 시간이었다”라고 부연했다.
박현용 PD는 “첫 산행이 이들을 하루 만에 절친으로 만들었다. 고생을 같이 해야 빨리 친해진다는 말처럼, 한계의 상황 속에서 피어난 네 사람의 동지애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는 오는 8월 1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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