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과 문소리가 ‘아파트’에서 라이벌을 넘어 특별한 공조를 시작한다. 입주민대표회의 회장이 된 지성과 킹메이커를 자처한 문소리의 예측 불가한 케미가 5회의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시청률 상승세와 함께 화제성을 이어가며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최고 시청률 7.1%를 기록한 데 이어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TV 화제성 드라마 부문 3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회장이 된 박해강의 첫 출근이 그려진다. 축하 꽃목걸이를 목에 건 채 회장실에 들어선 해강 앞에 화려한 차림으로 변신한 장숙진이 신문지에 둘둘 싼 의문의 물건을 들고 등장하면서 뜻밖의 상황이 펼쳐진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자신감 넘치는 장숙진과 달리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박해강의 모습이 담겼다. 장숙진이 가져온 물건의 정체와 회장실을 뒤흔든 한마디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촬영 현장에서도 지성과 문소리는 베테랑다운 호흡을 선보였다. 라이벌에서 공조 파트너로 관계가 변화하는 과정을 섬세한 표정과 능청스러운 연기로 표현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제작진은 "지성과 문소리가 선보일 회장과 킹메이커의 관계성은 5회의 가장 강력하고 유쾌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박해강의 능청스러운 리더십과 장숙진의 거침없는 에너지가 만들어낼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아파트’ 5회는 오는 25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아파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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