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2026 왕중왕전'에서 포레스텔라가 안예은의 '창귀' 무대로 7연승에 도전한다.
왕중왕전 6연승을 기록 중인 포레스텔라는 이날 7연승에 도전한다. MC 신동엽이 "첫 번째 순서를 희망하는 팀이 있냐"라고 묻자 가장 먼저 손을 들며 모두가 기피하는 첫 번째 무대를 자처했다.
이에 강형호는 "매를 먼저 맞고, 편한 마음으로 감상하고 싶다"라고 말했고, 리베란테 김지훈은 "올킬 우승을 향한 야심이 느껴진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 "‘포레스텔라’의 연승 행보에 생채기라도 내고 싶다"라고 말했지만, 곧바로 2번 순서를 제안받자 "저희도 발톱을 꺼낼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재치 있게 응수했다.
포레스텔라는 안예은의 '창귀'를 선곡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마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사자보이즈'를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등장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조민규는 "여러분을 홀리는 가수가 돼보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배두훈은 "왕중왕전을 위해 3개월 정도 준비한 무대"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무대를 본 출연진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케이윌은 "고우림의 저음은 반칙"이라고 감탄했고, 민우혁은 "표정도 반칙"이라고 극찬하며 포레스텔라의 무대에 찬사를 보냈다.
이에 역대급 무대를 들고 돌아온 최상위 포식자 ‘포레스텔라’가 라이벌들의 집중 견제 속에서 왕중왕전 7연승의 금자탑을 세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이번 왕중왕전은 1번 경연팀인 ‘포레스텔라’부터 마지막 팀에 이르기까지, 놓쳐선 안 될 초특급 무대들이 이어진다고 해 기대감이 수직상승한다.
‘불후의 명곡-2026 왕중왕전’ 특집은 오늘(18일)과 오는 25일(토)에 걸쳐 2주간 시청자를 찾는다. 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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