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짐쌀라비움’ 하리무, 원지, 가비, 이시안 멤버들의 유쾌한 극과 극 성향 케미를 전했다.
평소 탑 50벌과 뷰티 제품을 풀세트로 챙기는 ‘추억 맥시멀리스트’인 하리무는 “처음엔 여자 네 명이 캐리어 하나로 여행을 간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막상 겪어 보니 각자가 소중히 여기는 아이템을 통해 서로를 더 빨리 파악하고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긍정적인 변화를 전했다.
제한된 공간 속에서 멤버들과의 끈끈한 호흡도 돋보였다. 하리무는 지퍼백으로 짐을 줄여준 ‘여행 베테랑’ 맏언니 원지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한편, 끝까지 포기할 수 없었던 네일 팁을 사수하기 위한 자신만의 기상천외한 필살 전략이 있었다고 귀띔했다.
함께한 멤버들과의 환상적인 케미도 예고했다. 하리무는 “원지 언니는 최고의 리더였고, 가비 언니는 빠르게 분위기를 풀어준 메이커였다”라고 치켜세웠다. 동생 라인인 이시안에 대해서는 “자신을 빠르게 내려놓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스로를 행동파 막내라고 정의한 하리무는 “내향형이라 주장하는 원지 언니가 은근히 외향형 동생들을 즐기길래 여행 내내 계속 괴롭히고 싶었다”며 극과 극 성향의 케미를 기대케 했다.
단 하나의 캐리어로 펼쳐지는 네 여자의 유쾌한 여행기, ‘짐쌀라비움’ 방송시간은 8월 1일 밤 7시 5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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