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수련회’가 첫 방송부터 글로벌 K-팝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온라인 입소 신고증 발급이 20만 건을 넘어서며 팬 참여형 예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MBC M과 글로벌 팬덤 플랫폼 뮤니버스(Muniverse)가 선보인 ‘아이돌 수련회’는 붐과 조나단이 조교를 맡고 CLOSE YOUR EYES, 아홉(AHOF), idntt, FLARE U 멤버 24명이 출연하는 리얼 예능 프로그램이다.
방송 열기는 온라인으로도 이어졌다. 팬 참여형 이벤트인 ‘아이돌 온라인 수련회’의 입소 신고증 발급 수가 20만 건을 돌파했다. 팬들은 응원하는 아티스트의 생활관에 입소해 좋아요와 공유, 장기자랑, 명장면 투표 등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며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아이돌 수련회’는 팬들의 참여가 팀별 점수와 아티스트 혜택으로 연결되는 ‘팬터랙티브(Fan+Interactive)’ 방식을 도입했다. 최종 우승팀에는 메달과 인증 영상, 뮤니버스 앱 배너 광고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15일 방송되는 ‘아이돌 수련회’ 2회에서는 게임을 방해하는 스파이를 찾는 추리전과 함께 팀별 장기자랑이 펼쳐진다. 랩과 댄스, 노래 커버, 상황극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각 그룹의 개성과 예능감이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돌 수련회’는 MBC M에서 매주 방송되며, 방송 이후에는 뮤니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오는 8월에는 미공개 장면을 담은 ‘아이돌 수련회 확장판’이 뮤니버스 앱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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