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빈과 양세종이 ‘오싹한 연애’에서 오컬트와 로맨스를 넘나드는 공조를 펼친다.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 분)와 미제사건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검사 마강욱(양세종 분)의 첫 만남이 그려진다. 귀신들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사건 현장을 찾는 천여리와 수사를 이어가던 마강욱이 마주치며 특별한 인연이 시작된다.
천여리와 엮인 이후 마강욱은 갑자기 귀신을 보기 시작하고, 평범했던 일상은 순식간에 뒤바뀐다. 세상에서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그는 원혼을 마주할 때마다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험난한 앞날을 예고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마강욱은 자신보다 천여리를 먼저 걱정하게 되고, 위험을 무릅쓰고 귀신들의 부탁을 들어주는 천여리에게 점차 마음을 연다. 천여리 역시 곁에서 손을 내미는 마강욱에게 고마움과 설렘을 느끼며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한편, CL 그룹의 황태자 강민환(옹성우 분)의 존재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천여리의 절친인 강민환은 빈틈없는 일처리로 천여리는 물론 천여리의 가족들에게도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는 인물. 그러나 천여리를 향한 그의 미소 뒤에는 어딘지 모르게 서늘한 기운이 느껴져 과연 강민환의 진심은 무엇일지도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오는 18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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