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최예나가 SBS 새 예능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MC로 합류한다.
14일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예나는 오는 8월 3일 첫 방송되는 '내 남은 연애'에서 MC를 맡아 출연진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최예나는 어린 시절 소아암을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출연진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짚어내며 진정성 있는 리액션과 토크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이세영, 정용화, 세븐틴 도겸과 함께 MC 호흡을 맞추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최예나는 최근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 타이틀곡 '캐치 캐치'로 활동했으며, 오는 8월 22~23일 앙코르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된, 잡힐 듯 말 듯 한 이세계 : 극장판'을 개최해 아시아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음악 활동은 물론 광고와 브랜드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내 남은 연애'는 오는 8월 3일 오후 10시 SBS에서 첫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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