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성령이 세월을 거스른 미모의 비결과 생애 첫 헌팅 실패담, 미스코리아 진 비하인드까지 솔직한 입담을 펼친다. 꾸준한 자기관리와 두 아들과의 현실적인 일상도 공개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함께하는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자기관리 비결도 공개한다. 김성령은 “키는 타고난 것이지만 나머지는 노력으로 만들 수 있다”는 소신과 함께 잘 먹고, 잘 자고, 꾸준히 운동하는 생활 습관을 강조한다. 주 5회 운동은 물론 필라테스와 요가도 각각 5년 이상 이어오고 있다고 밝힌다. 녹화 당일에도 아침 식사에 이어 호떡과 호두과자까지 먹었다며 반전 식성을 공개해 웃음을 안긴다.
생애 첫 헌팅에 나섰다가 실패한 사연도 전한다. 하지원의 콘텐츠 촬영으로 경희대 축제를 찾은 김성령은 대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기 위해 헌팅을 시도했지만, 학생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해 예상 밖 상황을 맞았다고 고백한다.
칸 국제영화제에서 겪은 일화도 공개된다. 고가의 주얼리를 착용한 탓에 전담 경호원의 밀착 경호를 받았고, 지정 차량이 아닌 다른 차량을 이용하면서 관계자들이 자신을 찾느라 현장이 소란스러웠던 뒷이야기를 전한다.
뷰티에 대한 남다른 열정도 눈길을 끈다. 김성령은 매년 뷰티 박람회를 직접 찾아 최신 제품과 관리법을 살펴보고, 신제품을 직접 구매해 사용한다고 밝힌다.
두 아들과의 현실적인 모자 토크도 이어진다. 아들들이 부모의 유전자를 두고 티격태격하는 일화와 함께, 평소에는 답장이 없지만 용돈 이야기에만 빠르게 반응하는 아들들 때문에 웃픈 고민을 털어놓는다.
‘라디오스타’는 MC들의 입담과 게스트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MBC 대표 토크쇼다.
MBC ‘라디오스타’는 1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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