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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크리스토퍼 놀란·맷 데이먼 뜬다

정혜진 기자
2026-07-13 10: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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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크리스토퍼 놀란·맷 데이먼 뜬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처음으로 MC 유재석과 만난다.

영화 ‘오디세이’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찾는 두 사람은 작품 비하인드부터 연출과 연기에 대한 철학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세계적인 거장과 글로벌 스타의 동반 출연이 성사되면서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향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영화 ‘오디세이’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오는 8월 3일 내한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의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영화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와 어디에서도 쉽게 들을 수 없었던 진솔한 토크를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내한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방한 소식과 함께 “그동안 한국 팬들이 제 영화에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린다”는 내용의 손편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맷 데이먼 역시 약 10년 만에 한국을 찾아 국내 팬들과 다시 만난다.

두 사람은 방한 일정 중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해 영화 ‘오디세이’의 제작 비하인드를 비롯해 연출과 연기에 대한 철학, 평소 쉽게 들을 수 없었던 인생 이야기까지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 모두 MC 유재석과 처음 만나는 만큼 어떤 대화를 나눌지에도 기대가 모인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이번 출연을 통해 글로벌 스타들이 먼저 찾는 대표 토크쇼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그동안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스칼릿 조핸슨, 빌리 아일리시,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빌 게이츠와 젠슨 황 등 글로벌 리더들도 함께하며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여줬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이 들려줄 특별한 이야기와 유재석과의 첫 만남이 어떤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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