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는 녀석들’ 문세윤이 버터 칼국수를 맛본 뒤 예상치 못한 플러팅 멘트를 쏟아내며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을 향한 재치 있는 입담까지 더해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경기를 함께 응원하는 '먹거리 응원' 특집이 펼쳐졌다.
특히 '쪼는맛'에 걸린 김해준이 '한입만' 메뉴로 버터 칼국수를 선택하자 문세윤은 "우리가 먼저 먹고 알려줄까?"라며 먼저 시식에 나섰다. 이어 "헤어 나오질 못하겠어", "통금시간이 있지만 널 보내줄 수 없어" 등 사랑 고백을 연상시키는 표현으로 맛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에는 "넌 나에게 버칼이야, 버터 칼국수"라는 말로 플러팅을 마무리했다. 이에 김해준은 "진짜 설레지 않는다"며 받아쳤고, 제작진 역시 당황한 반응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준현은 제작진을 향해 "그만 좀 싫어해라. 말도 못 하냐"며 문세윤을 두둔했고, 문세윤은 "우리 와이프가 너 이름 적어 오래"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은 다양한 음식과 유쾌한 입담을 앞세운 장수 먹방 예능이다.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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