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깨비 10주년 여행' 3회에서는 공유와 김고은의 프러포즈 명장면 재연과 눈물바다가 된 파티가 그려진다. 촬영지 강릉과 숙소에서 펼쳐진 추억 여행과 함께 총 4부작 편성의 여정이 막바지에 이른다.
tvN 20주년 에디션 ‘도깨비 10주년 여행’이 추억과 감동이 어우러진 파티를 공개한다. 공유와 김고은은 명장면을 재연하고, 예상치 못한 영상 편지의 주인공 등장에 출연진 모두가 눈물을 쏟는다.

방송에서는 바다가 보이는 촬영지 강릉에서 10년 전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는 출연진의 모습이 담긴다. 화기애애한 식사를 마친 출연진은 정성스럽게 꾸며진 베이스캠프 숙소로 이동해 본격적인 10주년 기념 파티를 시작한다.
숙소에서는 유인나의 진행으로 추억 소환 퀴즈 대회가 펼쳐진다. 특별한 우승 상품이 공개되자 공유와 김고은은 승부욕을 드러내고, 이동욱은 뛰어난 숫자 감각을 뽐낸다. 김병철과 박경혜는 유인나를 사로잡기 위한 작전으로 현장에 큰 웃음을 더한다.
명장면 명대사 퀴즈에서는 극 중 김신(공유)이 은탁(김고은)에게 프러포즈하는 장면이 문제로 출제된다. 김고은은 정답을 맞히기 위해 열정을 보였지만 아쉽게 실패했고, 이어 공유가 "이 고려 남자의 신부가 되어 줄래?"라는 대사를 정확히 맞히며 환호를 이끌어낸다. 공유는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나에겐 쉽지 않은 대사였다. 간질거려서 어렵더라"고 털어놓는다. 이어 10년 만에 김고은을 향한 프러포즈 장면을 다시 재연하며 반가움을 안긴다.
함께하지 못한 출연진의 영상 편지도 공개된다. 작품을 향한 축하와 진심 어린 메시지가 이어지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으로 현장은 순식간에 눈물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2016년 방영 당시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기록했던 '도깨비'의 인기를 증명하듯 이번 예능 역시 방영 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깨비 10주년 여행’ 3회는 방송시간은 오후 9시 10분이며, 최종회는 12일 방송된다. '도깨비 10주년 여행' 재방송, 다시 보기는 OTT 티빙에서 볼 수 있다.
사진제공=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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