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쯔양몇끼’ 제주 편에서 최홍만이 쯔양의 특급 먹바라지로 나선다. 제주 현지인 최홍만은 고기국수 첫 끼부터 이동하는 차 안까지 끊임없이 음식을 대령하며 다정한 어미새 같은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거인 최홍만이 먹방 유튜버 쯔양을 위해 다정한 ‘어미새’로 깜짝 변신한다. 11일 방송되는 ENA ‘쯔양몇끼’에서는 제주도로 향한 쯔양과 제주 현지인 최홍만의 유쾌한 먹방 투어가 펼쳐진다.

최홍만은 ‘쯔양몇끼’에서 쯔양의 완벽한 식사를 돕는 특급 먹바라지 에스코트를 자처한다. 아침 첫 끼로 고기국수집을 찾은 최홍만은 과거 하루 열 끼 이상 먹었던 원조 대식가의 경험을 뽐냈다. 식사가 시작되자마자 쯔양이 음료를 찾자 냉장고에서 단숨에 세 병을 꺼내주고, 육전을 먹기 좋게 잘라주며 꼼꼼하게 보필했다.
최홍만의 세심한 배려는 차 안에서도 계속된다. 자신이 직접 챙겨 온 분홍색 가방에서 끊임없이 간식을 꺼내 운전 중인 쯔양의 입에 직접 넣어주며 식사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살뜰히 챙겼다. 쯔양은 이동 중에도 배부름을 유지할 수 있다며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
먹방 대식가 두 사람이 제주도 식당과 차 안에서 빚어내는 환상의 호흡과 색다른 재미는 ‘쯔양몇끼’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NA 쯔양몇끼 8회 방송시간은 11일 오후 7시 5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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