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김장훈, 평생 면허 안 딴 이유? 여자친구에 1억 차 약속

이반지 기자
2026-07-09 17:08:54

기사 이미지
김장훈, 평생 면허 안 딴 이유… 여자친구에 1억 차 약속 (사진: sns)


가수 김장훈이 데뷔 후 지금까지 운전면허를 취득하지 않은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영상에서 전화 연결로 출연한 김장훈은 운전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면허가 취소된 게 아니라 처음부터 없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그는 “고등학교를 중퇴한 뒤 집을 나와 생활하면서 내가 차를 가질 거라고는 생각조차 못 했다”며 “나중에는 차를 살 형편이 됐지만 면허를 따는 게 귀찮기도 했고 워낙 바쁘게 지냈다”고 설명했다.

‘화나도 직업병은 못 참지🤣’ 싸울 때도 튀어나오는 직업병 자랑대회🏆 [비밀보장 577회]



이어 여자친구와 여행을 가면 누가 운전하냐는 질문에는 “운전할 줄 아는 사람이 하면 된다. 둘 중 한 명만 운전하면 되지 않냐”고 답했다. 또 “좋은 차를 사줄 테니 여자친구가 운전하면 된다”며 “1억 원짜리 차를 사줄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숙은 “1억 원짜리 차라면 365일 운전할 것”이라고 받아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김장훈은 1991년 데뷔해 ‘나와 같다면’, ‘난 남자다’,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공연과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