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장훈이 데뷔 후 지금까지 운전면허를 취득하지 않은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고등학교를 중퇴한 뒤 집을 나와 생활하면서 내가 차를 가질 거라고는 생각조차 못 했다”며 “나중에는 차를 살 형편이 됐지만 면허를 따는 게 귀찮기도 했고 워낙 바쁘게 지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자친구와 여행을 가면 누가 운전하냐는 질문에는 “운전할 줄 아는 사람이 하면 된다. 둘 중 한 명만 운전하면 되지 않냐”고 답했다. 또 “좋은 차를 사줄 테니 여자친구가 운전하면 된다”며 “1억 원짜리 차를 사줄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숙은 “1억 원짜리 차라면 365일 운전할 것”이라고 받아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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