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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제 “귀인은 눈빛 보면 안다”…인간관계 조언

서정민 기자
2026-07-09 11: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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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제 원장이 좋은 사람을 만나고 인간관계를 관리하는 지혜에 대해 조언했다.

8일 유튜브 채널 '타로마스터 정회도'에는 '연애나 결혼하기 전, 상대방의 본성을 알고싶다면 '이 상황'을 만드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경제 원장은 지난 4월부터 이 채널에 '래오'라는 이름으로 출연 중이다.

래오는 먼저 멀리해야 할 '악연'의 유형을 짚었다. 그는 만남 후 집에 돌아왔을 때 계속 기분이 나쁘고 상대의 말이 부정적으로 떠오르는 사람을 '에너지 뱀파이어'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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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화의 기본인 '기브 앤 테이크'가 되지 않고 오직 자신의 이야기나 자랑만 늘어놓는 사람도 피해야 할 유형으로 꼽았다.

또 만날 때마다 약속이 어긋나거나 불운한 일이 반복되는 '박복한 사람'을 언급하며, 이런 사람과 함께 있으면 자신도 좋지 않은 기운에 휩쓸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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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이용해 여론을 몰아가며 상대의 인생 선택권을 침해하려는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 역시 반드시 멀리해야 할 대상으로 언급됐다.

반대로 꼭 붙잡아야 할 '귀인'의 특징도 제시됐다. 래오는 이유 없이 잘해주는 사람은 사기꾼일 가능성도 있는 만큼 눈빛과 음성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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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주변 평판까지 좋다면 반드시 곁에 둬야 할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아무 말 없이 3분에서 10분 정도 함께 있어도 긴장되지 않고 편안한 사람, 함께 있을 때 즐겁고 혼자 있는 것보다 생산적이거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는 사람도 귀인의 조건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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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의 핵심 원칙에 대해서도 조언이 이어졌다. 래오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좋은 사람이 끌려온다며 '끼리끼리' 만난다는 이치를 강조했다.

또 부탁을 거절했을 때 상대가 보이는 태도에서 그 사람의 본성이 드러난다고 짚었다. 거절했다고 화를 내거나 원망하는 사람은 상대를 이용 가치로만 대하는 것이니 관계를 정리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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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잘 나갈 때 사람이 모이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며, 사람에게 너무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가 자기 인생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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