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라디오스타’가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의 솔직한 입담으로 수요일 밤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프로그램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고, 이선민의 감사 인사 장면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이 출연한 ‘웃음 크리에이터 크루, 웃크크’ 특집으로 꾸며졌다.
정선희는 박명수의 이색 고백 에피소드와 이영자와의 재회, ‘여걸파이브’ 시절 비화를 공개했다. 또한 신인 시절 이영자에게 혹독한 예능 훈련을 받았던 일화를 전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영희는 ‘말자 할매’ 캐릭터의 탄생 과정과 허경환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코너 비화를 소개했다. 이어 성인 영화 연출에 도전하게 된 계기와 작품 제작 과정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이선민은 ‘확신의 기혼상’이라는 별명으로 화제를 모은 이후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하루 수백 건의 메시지를 받을 정도로 높아진 인기를 공개한 데 이어 세미 누드 화보 촬영과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라디오스타’에서 이선민이 자신의 별명을 만들어준 김구라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장면은 이날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방송은 전국과 수도권, 20~54세 시청층 모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관심을 입증했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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