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 이소나와 한경일이 가족사를 나누며 진한 감동을 전한다. 두 사람은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 듀엣 무대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9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시원한 가창력을 앞세운 ‘뚫어뻥’ 특집으로 꾸며진다. 지난주 현대화의 명예 졸업으로 1위 자리가 비워진 가운데 새로운 우승팀을 가리기 위한 무대가 펼쳐진다.
춘길은 한경일과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한다. 그는 “이미 이름을 알린 한경일이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고 큰 용기를 얻었다”며 “‘미스터트롯3’에 도전할 수 있었던 데도 큰 힘이 됐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한다.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한경일의 가족사도 공개된다. 그는 어머니의 파킨슨병 투병을 오랜 기간 함께했고, 지난해 어머니를 떠나보낸 뒤에는 아버지가 알츠하이머 증상을 겪고 있다고 고백한다. 이어 “아빠, 저를 기억해 주세요. 사랑합니다”라며 진심을 전한다.
이소나 역시 파킨슨병을 앓는 어머니를 간병하고 있어 한경일의 아픔에 깊이 공감한다. 두 사람은 서로의 이야기를 담아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를 함께 부르며 진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춘길은 한경일과 이소나를 가리켜 가요계 ‘기차 화통’ 계보를 잇는 가창력의 주인공이라고 소개해 기대를 높인다. 두 사람이 압도적인 성량으로 새로운 1위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미스트롯 포유’는 9일 오후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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