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야구여왕2’가 시즌2 첫 방송에서 블랙퀸즈의 마지막 멤버를 선발하는 치열한 트라이아웃 현장을 공개한다. 추신수 감독과 코치진은 실전 같은 검증을 통해 최종 합류할 선수 찾기에 나선다.
채널A ‘야구여왕2’가 9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앞선 심사에서 두 명의 선수가 합격한 가운데 ‘야구여왕2’는 남은 한 자리를 채우기 위한 정밀 평가를 이어간다. 특히 즉시 실전에 투입 가능한 선수를 가려내기 위해 수비 능력 검증이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안정적인 수비와 강한 송구를 선보인 지원자들에게 원조 3루수 김성연은 “인정한다”고 평가했고, 김온아도 “누굴 뽑아야 해?”라며 고민을 드러낸다.
마지막 관문은 극한 타격 테스트다. 윤석민 코치는 직접 마운드에 올라 전력을 다한 투구를 선보이며 지원자들의 대응 능력을 점검한다. 빠른 공에 “직구가 아니라 미사일 같다”는 반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초구부터 정확한 타격에 성공하는 지원자들이 등장해 감탄을 자아낸다.
추신수 감독은 치열한 경쟁을 지켜본 뒤 “구단에서 선수 엔트리를 넓혀 줘야지!”라며 아쉬움을 드러낸다. 과연 블랙퀸즈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할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
‘야구여왕2’는 시즌1에 이어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의 성장과 도전을 담아내는 스포츠 예능으로, 새 시즌에서는 한층 강화된 전력과 새로운 멤버들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제공=채널A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