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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서인국x박지현, 미묘한 기류

송미희 기자
2026-07-05 09: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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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서인국x박지현, 미묘한 기류 (제공: tvN)


tvN ‘내일도 출근!’에서 서인국과 박지현이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하며 미묘한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측은 5~6회 방송을 앞두고 차지윤(박지현 분)이 강시우(서인국 분)의 전처 최수진(박예영 분)의 존재를 신경 쓰기 시작한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차분하게 대화를 나누는 강시우와 최수진의 모습이 담겼다. 최수진은 강시우를 향해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어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공개된 스틸에서는 이전과 달라진 강시우와 차지윤의 분위기가 포착됐다. 특히 강시우를 바라보는 차지윤의 표정에는 미묘한 감정 변화가 드러나 시선을 끈다. 앞서 4회 말미에서 차지윤은 회사에서 “시우야”라고 다정하게 이름을 부르는 강시우와 최수진을 본 뒤 “둘이 왜? 헤어져도 친구로 지내는 그런 건가? 근데 내 마음이 왜 이러지?”라며 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혼란스러워했다.

이후 차지윤은 강시우를 자연스럽게 의식하기 시작했고, 강시우 역시 자신을 바라보는 차지윤의 시선을 느낀 듯 미묘한 표정을 지어 두 사람 사이의 긴장감을 더욱 높인다.

이처럼 강시우의 전처 최수진의 등장으로 세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변화가 예고된 가운데, 강시우를 향한 차지윤의 감정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내일도 출근!’ 5회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강시우와 차지윤을 둘러싼 긴장감의 결말이 담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5회는 오는 6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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