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하계 수련회 낙하산 달리기에서 김신영이 반전 스피드로 '신영이 형'에 등극하며 폭소를 예고한다.
오늘(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총출동한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현장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코드쿤스트가 이끄는 검정 팀이 팀명과 구호를 정하는 모습이 담겼다. 수련회 숙소 수원 유스호스텔 방에 모인 구성환, 이선민, 배나라는 갑자기 팔씨름 대결을 펼치며 분위기를 달군다. 이선민은 '랜덤 비빔밥'을 위해 준비한 햄과 형님을 뜻하는 사투리 햄요를 결합해 '힘과 햄 사이'라는 팀명을 제안한다. 기발한 발상에 구성환, 코드쿤스트, 배나라는 감탄을 쏟아내며 강한 팀워크를 뽐낸다.

이어 '나 혼자 산다' 하계 수련회의 첫 번째 대결인 낙하산 달리기 릴레이 현장도 베일을 벗는다. 낙하산이 달린 가방을 메고 반환점을 돌아오는 경기로 각 팀 첫 주자로 전현무, 구성환, 김신영이 나선다.
샤이니 민호의 출발 신호와 함께 전현무와 구성환이 낙하산과 바람 저항에 휘청거린다. 반면 김신영은 놀라운 스피드로 치고 나가는 반전을 보여준다. 기안84는 완벽한 러닝 자세에 놀라워하고, 민호는 "신영이 형!"이라고 외쳐 '나 혼자 산다' 시청자들에게 안방극장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 혼자산다' (나혼산) 방송시간은 3일 밤 11시다.
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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