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4’에서 엄기준이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현실적인 신혼생활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류수영도 결혼과 육아 경험을 전하며 공감 가득한 입담을 펼친다.
3일 첫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가 ‘먹친구’ 엄기준, 류수영과 함께 대전 맛집을 찾는 먹트립이 공개된다.
엄기준은 “그냥 이런 자리에서 만났고 제가 먼저 꽂혔다”며 자연스러운 만남으로 인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자만추였네”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결혼 생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엄기준은 “신혼 1년 동안은 무지하게 싸웠다”며 현실적인 신혼생활을 고백한 뒤 “이제 다시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을 추천하느냐”는 질문에는 “올해는 추천하지만 작년에 물어봤다면 비추천했을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자녀 계획도 허심탄회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류수영 역시 “10살 딸이 다 커서 저를 많이 혼낸다”며 “가끔은 아내 박하선과 겹쳐 보일 때도 있다”고 털어놓으며 현실적인 가족 이야기를 전한다.
이후 네 사람은 엄기준의 추천으로 찾은 소고기 맛집에서 식사를 즐긴다. 류수영이 직접 고기를 굽자 전현무는 “육향이 제대로다”, “정말 잘 구웠다”며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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