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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우·황민호 형제, ‘아침마당’ 북중미 월드컵 특집 출격

윤이현 기자
2026-06-26 10: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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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우·황민호 형제, ‘아침마당’ 북중미 월드컵 특집 출격 (출처: 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가수 황민우, 황민호 형제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32강 진출에 응원을 보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2026 북중미 월드컵 특집 방송에 이들은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선사했다. 

이날 황민우와 황민호는 전체 출연자와 합동 무대로 ‘오 필승 코리아’를 함께 부르며 ‘아침마당’의 시작을 활기차게 열었다. 자기소개 시간에는 “32강 가자”를 힘차게 외치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32강 진출을 응원했다. 

이어 황민호는 자신의 곡 ‘팔팔하게’를 선곡해 흥을 폭발시켰다. 황민호는 시원시원한 가창력은 물론 능숙한 무대 매너와 풍부한 표정 연기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황민우는 자작곡 ‘오빠’ 무대로 ‘리틀 싸이’ 수식어를 재차 증명했다. 그는 탄탄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동생 황민호와 환상의 안무 호흡으로 특급 형제 케미를 발산했다. 

‘아침마당’의 대표 브라더스로서 황민우와 황민호는 이날 열정 넘치는 무대뿐만 아니라 밝은 리액션으로도 보는 즐거움을 배가했다. 황민호는 “슈퍼컴퓨터가 예측한 우승팀은 스페인이라고 하는데 어느 팀이 우승할까”라는 흥미로운 질문을 건네며 토크에 활기를 더했다. 

한편 황민우, 황민호는 음악, 공연,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황민우는 최근 MBN ‘무명전설’에서 활약했으며, 황민호는 tvN ‘앙상블’에서 합창 도전기를 선보였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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