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32강 진출 여부가 걸린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이 오늘 열린다. JTBC는 현지 생중계를 통해 운명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JTBC는 25일 오전 9시 10분부터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경기는 오전 10시 킥오프하며 배성재 캐스터와 박지성, 김환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는다.
같은 시간 진행되는 멕시코와 체코의 경기 결과도 순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대한민국이 승점을 확보하면 복잡한 경우의 수를 따질 필요 없이 토너먼트 진출이 가능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역시 생존을 위해 총력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체감온도 40도 안팎의 무더위 속에서 펼쳐질 치열한 승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JTBC는 조별리그 1·2차전 중계에서 2049 시청률과 온라인 플랫폼 치지직 성적 모두 강세를 보였다. 시청률이 집계된 47경기 가운데 27경기에서 2049 타깃 시청률 우위를 기록했으며, 치지직에서도 높은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별리그 최종전은 25일 오전 9시 10분부터 JTBC를 통해 생중계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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