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스카웃’이 심사위원단 박소현, 김태균, 추성훈과 함께 16개의 신곡 무대와 순위를 공개한다.
MC 김성주는 “드디어 국민 스카우터 300명을 모시고 16개의 신곡으로 꾸며지는 ‘세미파이널’이다. 뮤즈들의 가족과 지인들도 함께 모여 어느 때 보다 열기가 뜨겁다” 고 소개한 후 무대가 공개된다.
이번 ‘세미파이널’은 각 뮤즈의 무대가 끝날 때마다 심사위원 점수가 즉시 공개돼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무대가 이어질수록 순위는 엎치락뒤치락 요동치고, 심사위원들은 “빠져나갈 수 없는 멜로 눈빛”, “안아주고 싶었다”, “지난 경연보다 확실히 목이 열렸다”, “미친 듯이 연습하는 걸 봤다. 성장한 무대를 봐서 완벽했다” 등 다양한 심사평을 쏟아내 현장을 들썩이게 만든다.

반면 추성훈의 예상치 못한 ‘패션 심사’는 웃음 폭탄을 안긴다. 추성훈이 한 뮤즈의 재킷을 지적하자, 김태균이 돌연 “본인도 매번 그 재킷 입으면서!”라고 받아쳐 현장을 초토화시키는 것.
여기에 추성훈이 또 다른 뮤즈에게 “발라드인데 시계가 너무 반짝인다”고 하자, 이승철이 난감한 표정으로 “내가 골라준 건데…”라고 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에 김성주는 “노래는 애절하고 안타까운데 시계 보니까 ‘살만 하네?’ 싶은 것”이라는 찰떡 비유를 얹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웃음과 감동, 독설과 호평이 공존한 16인 뮤즈의 무대가 모두 끝난 뒤에는, 심사위원 점수와 국민 스카우터 300명의 점수를 합산한 ‘세미파이널’ 최종 순위가 공개된다.
국민 스카우터 300명의 힘이 이렇게 크다”며 긴장감을 더한다. 나아가 한 뮤즈의 순위가 공개되자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라며 ‘말잇못’ 하고, 이승철 역시 “이런 결과는 상상도 못했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1위를 차지한 주인공은 누구일지, 또 단 4점 차로 TOP8 진입이 좌절돼 아쉽게 베네핏을 놓친 뮤즈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세미 파이널’이 공개되는 ENA ‘더 스카웃’의 방송 시간은 19일 오후 8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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