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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박지현, 현실 직장인

서정민 기자
2026-06-19 08: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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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박지현이 설렘보다 퇴근이 더 간절한 현실 직장인으로 돌아온다. 권태로운 일상 속에서 새로운 감정을 마주하는 직장인의 성장기를 통해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박지현이 7년 차 직장인 차지윤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난다.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빠진 직장인 차지윤이 원칙주의 상사 강시우(서인국)와 얽히며 일과 사랑 모두에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는 오피스 로맨스다.

박지현이 연기하는 차지윤은 맡은 업무를 성실히 해내지만 반복되는 회사 생활 속에서 무기력함을 느끼는 인물이다. 어느 순간 설렘보다 퇴근을 더 기다리게 된 평범한 직장인의 모습을 통해 현실적인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내일도 출근!’에서 차지윤은 회사 안팎에서 강시우와 관계를 이어가며 잊고 지냈던 감정과 마주하게 된다. 예상치 못한 만남이 그의 일상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인다.

그동안 박지현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재벌집 막내아들’, ‘재벌X형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 왔다. 이번 ‘내일도 출근!’에서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현실 직장인의 고민과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업무와 일상에 지친 직장인의 애환부터 서서히 찾아오는 설렘, 성장 과정까지 촘촘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박지현 특유의 생활 밀착형 연기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현은 앞서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아픔과 실패를 겪더라도 자신의 열정을 끝까지 좇아가는 모습이 매력적이었다”며 “시청자들이 공감과 위로를 얻길 바란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내일도 출근!’은 오는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tvN ‘내일도 출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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