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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는 윤주모’ 성동일 자녀 근황

서정민 기자
2026-06-19 07: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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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빚는 윤주모'


배우 성동일의 자녀 성준, 성빈이 ‘술 빚는 윤주모’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다. 폭풍 성장한 성빈의 모습과 ‘아빠! 어디가?’ 비하인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배우 성동일의 아들 성준과 딸 성빈이 유튜브 콘텐츠 ‘술 빚는 윤주모’에 출연해 가족 이야기를 전한다.

19일 공개되는 ‘술 빚는 윤주모’에서는 성동일과 성준이 먼저 윤나라 셰프와 대화를 나누던 중 성빈이 깜짝 등장한다. 성준은 “나도 못 알아봤다”고 말할 정도로 훌쩍 성장한 성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아빠! 어디가?’ 당시의 천진난만한 모습과 달리 수줍은 모습을 보인 성빈에게 성준은 “이런 모습이 익숙하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현재 예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성빈은 진학 과정에 대한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그는 “접수 마감 몇 시간 전 혼자 택시를 타고 원서를 냈다”며 “가족들이 모두 반대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성동일은 “그때는 자기 마음대로 해서 화가 났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술 빚는 윤주모’에서 성빈은 윤나라 셰프를 향한 팬심도 드러낸다. 그는 “‘흑백요리사2’를 처음부터 끝까지 챙겨봤다”며 “윤주모를 응원했고, 눈물 흘리는 장면마다 찡했다”고 고백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반면 성동일은 “아빠 드라마는 한 번도 안 봤다”고 서운함을 토로해 웃음을 유발한다. 그러면서도 “빈이는 예전부터 사랑 표현을 가장 많이 했다.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일을 해내는 아이”라며 애정을 드러낸다.

‘술 빚는 윤주모’에서는 가족의 추억도 언급된다. 성빈은 “‘아빠! 어디가?’ 영상 이야기를 들으면 조금 창피하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고, 성준은 “지금은 오히려 편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성준은 “아빠와의 추억도 많지만 함께 출연했던 친구들과의 기억도 소중하다”며 “민국이 형이 울었던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한편 ‘술 빚는 윤주모’는 윤나라 셰프가 다양한 게스트를 초대해 음식과 술을 나누며 이야기를 풀어내는 콘텐츠다. ‘술 빚는 윤주모’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공개된다.

사진제공=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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