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8기 영수가 여자 2호와 여자 3호 사이에서 적극적인 호감 표현을 이어가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17기 영수 역시 여러 여성 출연자의 관심을 받으며 복잡한 로맨스 구도를 형성했다.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8기 영수가 특유의 친화력과 플러팅으로 여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날 17기 영수는 여자 1호와 단둘이 대화를 나누며 호감을 확인했다. 그는 “자기소개를 듣고 여자 1호가 인상 깊었다”고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했고, 여자 1호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8기 영수는 특유의 유쾌한 매력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회식 자리에서 노래를 부르며 흥을 돋운 그는 새벽까지 이어진 일정 끝에 공용 거실에서 잠이 들었다.
이를 본 여자 3호는 이불을 덮어주고 뒷정리까지 도맡으며 세심한 배려를 보였다. 이후 8기 영수는 인터뷰에서 여자 3호를 두고 “엄마 같은 느낌”이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다음 날 아침에도 8기 영수의 플러팅은 계속됐다. 그는 여자 2호와 여자 3호에게 “왜 이렇게 예뻐졌냐”고 농담을 건네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숙취해소제를 챙겨준 여자 3호에게는 “사랑이 몇 스푼 들어갔냐”며 직진 멘트를 날려 설렘을 유발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8기 영수는 여자 2호에게도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그는 여자 2호 옆에 자연스럽게 누워 대화를 이어갔고, “누나 같은 사람”이라며 친밀감을 표현했다.
한편 17기 영수는 여자 1호, 여자 4호, 여자 5호 사이에서 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여자 4호에게 공개적으로 대화를 신청한 모습에 여자 1호가 서운함을 드러냈고, 여자 5호는 자신이 진행한 ‘안경 콘테스트’ 참여를 거절한 17기 영수에게 섭섭함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방송 말미에는 여자들의 선택이 담긴 ‘도시락 선택’ 데이트가 예고되며 향후 로맨스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사진제공=ENA, SBS Plus '나솔사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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