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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임우일 등장

서정민 기자
2026-06-19 06: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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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개콘)


‘개그콘서트’ 임우일이 ‘공개재판’ 피고로 출연해 장발을 둘러싼 재판을 받는다. 김영희의 폭로와 김진곤의 몸 개그까지 더해지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개그맨 임우일이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공개재판’에 출연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21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임우일이 ‘공개재판’ 피고로 등장해 ‘꼴 보기 싫게 머리 기른 죄’ 혐의로 재판을 받는다. 검사로 나선 박성호는 연예계 대표 장발 스타들과 임우일을 비교하며 공세를 펼친다.

이에 임우일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머리로 웃길 수 있다”고 맞서고, 긴 머리를 활용한 각종 개그를 선보이며 객석의 반응을 이끌어낸다.

박영진은 임우일의 ‘짠돌이’ 면모를 폭로한다. 특히 미용비를 아끼기 위해 머리를 기른 것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각종 제보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개그콘서트’의 또 다른 웃음 포인트는 김영희의 증언이다. 정범균의 요청으로 증인석에 선 김영희는 “임우일에게 17번 고백해 17번 차였다”고 밝히며 선물과 스킨십에 얽힌 사연까지 공개한다. 당황한 임우일은 관객들 앞에서 당시 상황을 직접 재연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개그콘서트’의 코너 ‘썽난 사람들’에서는 헬스장을 배경으로 한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무료 체험만 하겠다는 신윤승과 등록을 권하는 박민성의 실랑이가 이어지는 가운데, 트레이너로 변신한 김진곤이 등장해 몸 개그를 선보인다. 예상 밖 비주얼과 과장된 동작이 객석의 폭소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이날 방송은 21일 밤 11시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개그콘서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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