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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유종의 미

서정민 기자
2026-06-17 08: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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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 마지막 회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진정한 성장의 결실을 맺었다. 상태창의 도움 없이 자신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강성재의 성장 서사를 완성했다.

지난 16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박지훈은 주인공 강성재 역으로 활약하며 감동적인 마무리를 선보였다.

최종회에서 강성재는 사단장배 군 급식 요리 대회 결승을 앞두고 능력을 제공하던 ‘요리사 상태창’이 사라지는 위기를 맞았다. 갑작스러운 변화에 흔들렸지만, 그는 자신의 경험과 감각, 그리고 아버지의 가르침을 떠올리며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강성재는 화려한 기술보다 진심을 담은 집밥을 주제로 요리를 완성했다. 정성이 담긴 음식은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결국 승리를 거머쥐며 강림소초 폐쇄 위기까지 막아냈다.

박지훈은 상태창이 사라진 뒤 혼란과 불안, 결심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스스로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핵심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전달했다.

방송 말미에는 강성재가 ‘전설의 시작, 간부식당에서 인정받는 취사병이 되십시오’라는 새로운 퀘스트를 받으며 후속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도 남겼다.

박지훈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서툰 신병에서 인정받는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판타지 설정과 현실적인 감정 연기를 자연스럽게 오가며 주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박지훈은 그룹 활동과 연기를 병행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넓혀가고 있으며, 이번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한층 성숙한 연기력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16일 최종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사진제공=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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