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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인기작, tvN서 TV최초로 만난다

송미희 기자
2026-06-16 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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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인기작, tvN서 TV최초로 만난다 (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tvN이 디즈니 대표 영화들을 대거 편성하며 시청자들과 만난다.

tvN은 오는 6월 19일부터 연말까지 디즈니 주요 작품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국내 TV 최초 편성작도 다수 포함돼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6월 19일(금) 밤 10시 20분 tvN에서는 ‘토이 스토리 4’가 방송된다. ‘토이 스토리 5’ 개봉 기대감과 맞물려 시청자들에게 더욱 반가운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어 6월 26일(금) 밤 10시 20분에는 ‘인사이드 아웃 2’, 7월 3일(금) 밤 10시 20분에는 ‘엘리멘탈’이 방송된다. 7월 8일(수) 밤 10시 50분에는 실사 영화 ‘모아나’ 개봉을 앞두고 애니메이션 영화 ‘모아나’가 전파를 탄다.

7월 9일(목) 밤 10시 40분에는 ‘뮬란’, 7월 10일(금) 밤 10시 20분에는 ‘알라딘’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후 스토리 No.1 채널 OCN에서도 디즈니 영화 편성이 추가로 이어질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데드풀과 울버린’ 등 마블 인기 작품들도 tvN과 OCN을 통해 공개될 예정.

tvN 관계자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디즈니의 대표 영화들을 tvN과 OCN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특히 국내 TV 최초 편성작을 포함한 풍성한 라인업으로 가족 시청자부터 영화 팬들까지 폭넓은 즐거움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vN은 앞으로도 자체 제작 프로그램뿐 아니라 영화, 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이 원하는 즐거움을 폭넓게 제공하는 채널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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