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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급성 탈모 사연자

서정민 기자
2026-06-15 07: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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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갑작스러운 탈모로 고민에 빠진 33세 사연자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는다. 이수근과 서장훈은 따뜻한 조언과 응원으로 사연자에게 힘을 보탤 예정이다.

15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9회에서는 급성 탈모를 겪고 있는 33세 사연자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는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은 사연자는 녹화일 기준 탈모가 시작된 지 약 26일이 지났다고 밝혔다. 그는 “10일 만에 급격하게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했다”며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데 주변에서 아픈 사람으로 보는 시선이 가장 힘들다”고 이야기한다.

사연자에 따르면 두피 가려움 증상이 시작된 뒤 빠른 속도로 탈모가 진행됐고, 현재는 전두 탈모 단계에 이른 상태다. 병원에서는 스트레스성 원인을 의심했지만, 본인은 평소 스트레스를 크게 받지 않는 성격이라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사연자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상담 내내 밝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눈길을 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유쾌함을 잃지 않는 모습에 보살즈 역시 감탄을 보냈다.

사연을 들은 이수근은 “긍정적인 성격이라 금방 회복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그 에너지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응원했다.

서장훈 역시 “겉모습만 보고 안타깝게 바라보는 시선에 너무 신경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특히 이날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보살즈가 사연자를 위해 특별한 ‘굿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예상치 못한 퍼포먼스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다양한 인생 고민과 진심 어린 조언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369회는 15일 오후 8시 방송되며, 방송 이후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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