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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이경실·조혜련·김지선·김효진 출격

정혜진 기자
2026-06-12 09: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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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이경실·조혜련·김지선·김효진 출격 (제공: JTBC)


JTBC ‘아는 형님’이 예능계를 대표하는 ‘퀸 4인방’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의 출연으로 유쾌한 에너지로 물들 예정이다.

13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연극 ‘사랑해 엄마’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코미디언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한 토크로 형님 학교를 찾는다.

이날 조혜련은 “이경실은 내 인생 선배”라며 “이혼도, 재혼도 모두 나보다 선배”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힘들었던 시절 이경실에게 의지했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어진 출산 에피소드도 큰 웃음을 자아냈다. ‘출산의 여왕’으로 불리는 김지선은 넷째 출산 당시를 떠올리며 “35분 만에 낳고 걸어 나왔다”, “넷째쯤 되니 길이 뚫린 것 같았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또한 자신의 기운을 받은 사람들이 많다며 뜻밖의 ‘기운 전파’ 이야기도 전했다.

45세에 자연 임신에 성공한 김효진은 “둘째 임신은 1~2% 확률의 기적 같은 일”이라며 당시의 감동을 전한다. 이어 “첫째가 동생을 정말 원했는데, 어렵다고 생각했는지 사람 말고 개라도 낳아달라고 했다”며 웃픈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웃게 만든다.

한편 연극 ‘사랑해 엄마’ 무대에 오르며 배우로 변신한 이경실은 “전라도 출신인데, 극 중 경상도 사투리를 써야 해서 힘들었다”며 고충을 털어놓는다. 이에 김지선 역시 “나도 전라도 사람이라 쉽지 않았다”며 공감을 표하고, 즉석에서 북한 사투리 버전의 대사를 선보여 형님들을 폭소케 한다.

믿고 보는 예능 퀸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의 유쾌한 에너지는 내일(13일) 밤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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