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의 이야기는?
2. 맛있는 채소가 악기가 된다?
3. 스페인 남부의 휴양도시, 말라가의 매력
4. 여름철 불청객, 벌레의 습격이 시작됐다!

[식(食)큐멘터리] 고소함의 대명사, 콩국수의 재탄생!
여름철 대표 별미로 사랑받아 온 콩국수가 색다른 모습으로 변신하며 눈길을 끌었다. 진한 콩물과 쫄깃한 면발의 조화는 그대로 살리면서도 새로운 재료와 조리법을 더해 한층 다채로운 맛을 선보이고 있었다. 눈꽃처럼 곱게 갈아낸 콩 얼음을 듬뿍 올린 눈꽃 콩국수는 시원함을 한층 끌어올렸고, 제주산 쑥과 우뭇가사리 면을 활용한 제주식 쑥 콩국수는 지역만의 개성을 담아냈다. 여기에 초콜릿과 피스타치오를 곁들인 두바이 콩국수까지 등장하며 색다른 풍미를 선사했다.
화려한 모습의 이색 콩국수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정통 콩국수의 매력도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다. 고소한 콩물과 담백한 면발이 어우러진 한 그릇에는 오랜 세월 이어진 손맛과 정성이 담겨 있었다. 끊임없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면서도 본래의 맛을 지켜온 이야기를 만나봤다.
[YOU, 별난 이야기] 맛있는 채소가 악기가 된다?
서울의 한 거리에는 채소와 과일로 악기를 만들어 연주하는 전우영 씨가 있었다. 당근과 대파를 비롯해 무 드럼, 양배추 피리, 수박 오카리나까지 다양한 채소와 과일이 악기로 변신했다. 시장에서 들은 채소와 곡물의 소리에 매력을 느낀 뒤 오랜 연구 끝에 자신만의 채소 악기를 완성했으며, 다양한 노래를 연주하며 특별한 공연을 이어가고 있었다.
[지구촌 브이로그] 스페인 남부의 휴양도시, 말라가의 매력
스페인 말라가에 정착한 이소정·변은규 부부는 현지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며 새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었다. 지중해 풍경과 히브랄파로성, 활기 넘치는 시장과 바닷가 식당이 어우러진 말라가는 유럽 대표 휴양지로 꼽히고 있으며, 해산물 구이와 다양한 먹거리로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었다.
남양주와 한강 인근 지역에는 동양하루살이가 대량으로 출몰하며 시민들의 불편을 키우고 있었다. 각 지자체는 방역과 방제 작업에 나섰으며, 수도권 곳곳에서는 러브버그 출현도 예고된 상태이다. 초여름마다 반복되는 벌레와의 전쟁 현장을 살펴봤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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