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김부장’에서 첫 만남부터 찰떡 호흡을 선보인다. 세 배우는 고깃집 회동 장면을 통해 유쾌한 브로맨스와 묵직한 존재감을 예고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의 첫 호흡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김부장’에서 소지섭은 특수요원 출신 김부장 역을 맡는다. 최대훈은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출신 비밀요원 성한수, 윤경호는 ‘전장의 신’이라 불렸던 비밀요원 출신 박진철로 변신해 활약을 펼친다.
공개된 장면에서는 세 사람이 고깃집에서 처음 마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태권도복 차림의 성한수와 군복 위에 ‘딸 바보’ 티셔츠를 입은 박진철은 사소한 패션 지적을 주고받으며 티격태격한다. 그 사이 김부장은 두 사람을 지켜보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끄는 중심축 역할을 한다.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술잔을 기울이던 세 사람은 돌연 무언가를 발견한 듯 표정을 굳힌다. 웃음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장면이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김부장’의 세 배우는 첫 촬영부터 높은 호흡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촬영 전후로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지만, 카메라가 돌아가자마자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오는 6월 26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김부장’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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