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명수와 강민아가 달콤한 케미스트리로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예고했다.
오늘(9일) ‘공감세포’ 측은 심리 상담가 차은환(김명수 분)과 톱스타 유지안(강민아 분)의 특별한 관계성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두 배우의 설레는 비주얼 조합과 미묘한 분위기가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포스터 속 김명수와 강민아는 핑크 컬러를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서로 반대 방향을 바라보며 턱을 괴고 있는 모습은 전혀 다른 성향을 가진 두 인물의 관계를 위트 있게 표현한다. 여기에 상대를 의식하는 듯한 표정이 더해져 앞으로 펼쳐질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숨길 틈 없이 들켜버린 초밀착 감정전이 로맨스’라는 카피는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얽히게 된 두 사람의 이야기를 함축적으로 보여주며 작품만의 색깔을 드러낸다. 감정을 통해 가까워지는 이들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밝은 에너지가 담긴 포스터를 통해 ‘공감세포’가 전하고자 하는 설렘과 성장의 이야기를 표현했다"면서 "차은환과 유지안의 환상적인 케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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