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키타카쇼’에서 대한민국 월드컵 역사의 산증인 이경규가 대한민국의 성적을 예상했다.
이날 딘딘이 녹화 시작부터 긴 촬영을 선호하지 않는 이경규를 위해 빨리 끝내겠다고 말하자, 이경규는 “빨리 끝내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하지 말라”며 혼쭐을 내 폭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경규가 영화 제작자라는 말에 던은 “이무기 영화 아니냐”며 ‘디 워’를 만든 심형래와 착각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또한 엄지윤, 던, 김똘똘이 ‘축알못’이 된 이유를 듣고, 이들이 어느 정도의 축구 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레벨 테스트도 진행돼 흥미를 끈다. 이경규는 상상을 초월하는 3인방의 오답 향연에 분노 게이지가 오르내리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며 축구 전문가의 면모를 드러낸다고.
뿐만 아니라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이경규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32강 진출을 자신한 데 이어 최종 성적까지 전망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더불어 그동안 안정환이 해설하는 월드컵 중계를 봤던 이유도 밝힌다고 해 ‘축잘알’인 그가 안정환을 선택하고 극찬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박지성, 손흥민과 한국인 월드컵 득점 1위인 안정환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손흥민이 자신의 기록을 깨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떨 것 같은지에 대한 질문에 레전드의 품격을 보여주는 반응을 보였다고. 이와 함께 축구 선수들의 경기 전 성관계 징크스도 언급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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