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여성의 ‘성덕’ 로맨스가 충격적인 의혹으로 번진다.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인기 모델 출신 남자친구를 둘러싼 수상한 관계와 숨겨진 비밀이 공개된다.
8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사건 수첩’에서는 동거 중인 남자친구의 외도를 의심하는 여성 의뢰인의 사연이 소개된다.
함께 살던 집에서 립스틱 자국이 묻은 컵이 발견됐고, 남자친구가 점점 거리를 두기 시작하자 의뢰인은 외도를 의심하며 탐정단에 도움을 요청한다.
조사 과정에서 ‘탐정들의 영업비밀’ 탐정단은 남자친구와 과거 소속 에이전시 대표의 수상한 대화를 포착한다. 두 사람은 과거 일을 둘러싸고 격한 언쟁을 벌였고, 대표는 남자친구를 향해 모욕적인 발언까지 서슴지 않는다.
더욱이 립스틱 자국이 남은 컵의 주인이 에이전시 대표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의혹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이에 대표와 모델 사이의 관계를 둘러싼 다양한 의문이 제기되며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데프콘과 김풍 역시 예상치 못한 전개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최근 해병대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래퍼 그리가 일일 탐정으로 출연한다. 그리는 군 생활 당시 자신이 유일한 연예인 병사였다고 밝히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실제 의뢰 사연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의뢰인 남자친구를 둘러싼 의혹의 진실과 그리가 전하는 군 생활 비하인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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