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 파이터즈가 시즌 첫 원정 경기 승리를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과의 접전이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끝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진다.
8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5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의 치열한 맞대결이 이어진다.
특히 이번 롯데전이 시즌 첫 경기인 정근우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지난 경기 결장 이후 처음 출전한 그는 특유의 노련함과 팀플레이로 경기 흐름을 바꾸는 존재감을 발휘한다. ‘악마의 2루수’라는 별명에 걸맞은 플레이가 팀을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도 거센 반격에 나선다. ‘퓨처스 트라웃’ 조세진과 ‘사직 무라카미’ 김동현은 강력한 타격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사직구장을 뜨겁게 달군다. 두 유망주의 활약은 파이터즈를 긴장하게 만들며 경기 분위기를 더욱 달아오르게 한다.
‘불꽃야구2’에서는 마무리 투수 신재영의 어깨도 무거워진다. 롯데 쪽으로 기운 흐름을 되돌려야 하는 그는 신중한 투구로 위기 탈출에 나서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이어지며 쉽지 않은 승부를 펼친다. 이를 지켜보는 선수들과 팬들 역시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한다.
제작진은 “야구 명언인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를 떠올리게 하는 경기”라며 “9회까지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이 이어진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 흐름을 완전히 뒤바꾼 믿기 힘든 플레이가 등장한다. 중계진도 ‘1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장면’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귀띔했다.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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