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인엽과 이혜리가 설렘 가득한 호흡을 예고한다.
작품은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끝내 완성하지 못한 영화와 관계를 15년 만에 다시 이어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트리거’, ‘경이로운 소문’ 시리즈의 유선동 감독과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등 인기작을 집필한 정은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황인엽은 해외 영화제를 휩쓴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 역을 맡아, 첫사랑 주이재를 향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오는 인물을 연기한다.
이혜리는 열정과 실력을 갖춘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로 변신한다. 한때 영화감독을 꿈꿨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꿈을 접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우수빈과의 재회를 계기로 다시 꿈과 감정을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다.
제작진은 “10대 끝자락에 만나 첫사랑을 나눴던 두 사람이 30대에 다시 만나 꿈과 사랑을 함께 찾아가는 과정을 담는다”며 “설렘과 유쾌함을 모두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대에게 드림’은 오는 7월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 공개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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