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참교육’ D-1, 관전포인트

정혜진 기자
2026-06-04 10:07:37
기사 이미지
‘참교육’ D-1, 관전포인트 (제공: 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공개를 하루 앞두고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5일 공개되는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무너진 학교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나선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통쾌한 전개와 묵직한 메시지를 앞세워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참교육’ D-1, 관전포인트 (제공: 넷플릭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장르를 넘나드는 풍성한 재미다. ‘참교육’은 드라마와 코미디, 액션, 추리 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색다른 몰입감을 선사한다. 무너진 교육 현장을 마주한 교권보호국 감독관들이 위트 있게 상황을 돌파해 나가는 과정은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상대를 제압하는 거침없는 액션 시퀀스는 짜릿하고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 불가 전개는 다음 상황을 함께 추리해 나가는 재미를 전하며, 인물들이 상황 속에서 마주하는 선택과 그 과정에서 겪게 되는 변화는 깊은 감정적 울림을 전한다. 이처럼 빠른 호흡으로 전개되는 이야기 속에서 쉴틈없이 변주하는 장르적 재미로 강렬한 몰입감을 이끌어내는 ‘참교육’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참재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참교육’ D-1, 관전포인트 (제공: 넷플릭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TEAM 교권국’의 시너지다. 김무열은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시원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이성민은 교권보호국을 창설한 교육부 장관 최강석으로 묵직한 중심축 역할을 한다. 진기주는 특전사 출신 감독관 임한림 역으로 활력을 불어넣고, 표지훈은 오리지널 캐릭터 봉근대로 신선한 매력을 더한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네 인물이 만들어낼 팀플레이 역시 주요 관전 요소다.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참교육’ D-1, 관전포인트 (제공: 넷플릭스)


세 번째는 믿고 보는 제작진의 만남이다. ‘소년심판’을 연출한 홍종찬 감독과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눈이 부시게’의 이남규 작가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저희가 지켜드리겠습니다’라는 한 문장이 작품의 모든 것을 응축한다. 현실의 무게를 충분히 담되, 교권보호국이 움직이는 순간 그 무게가 통쾌함으로 전환되는 경험을 만들고 싶었다”라는 홍종찬 감독의 말처럼 ‘참교육’​은 권선징악의 단순한 구도가 아닌, 피해자의 편에 서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남규 작가 또한 “시청자들이 모든 인물에 공감할 수 있도록 캐릭터들을 인간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집중했다”고 각색 의도를 밝혀, 유쾌하고 속 시원한 전개 속에서 인물에 대한 공감과 여운까지 더할 ‘참교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한편, ‘참교육’은 오는 6월 5일(금)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